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SideM/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내용 === 첫 장면은 쥬피터가 [[Alice or Guilty]]를 라이브하우스에서 선보이는 것으로 시작된다. 비록 961 프로덕션에 소속되었을 때에 비하면 무척 열악한 상황이지만 이제 비겁한 행동 없이 아이돌 활동을 한다는 것을 보람을 느끼는 쥬피터. 하지만 대형 기획사의 스카웃 제의는 어째 아직까지도 부담스러우며 돈이야기만 꺼내는 그들은 쥬피터를 무척 피곤하게 만든다. 그러던 도중에 만난 것이 다름아닌 [[315 프로덕션]] 대표인 [[사이토 타카시]]. 패션 전개의 자기소개와 쥬피터의 무대를 칭찬하며 스카웃 제의[* 문자 그대로 '''발광(發光)'''까지 한다.]를 하여 쥬피터를 당황하게 하지만, 갑자기 나타나 패션!을 연호하는 아저씨를 따라갈리 없고, 약간의 기싸움 후 토우마가 맘대로 하라며 보낸다. 어느날 라디오 공개 수록 현장. 창밖에 꽉 찬 팬들을 보며 토우마는 흐뭇해 하지만, 쇼타는 수용 인원 초과라며 걱정한다. 그런데 그 팬들 사이에 쥬피터 피켓을 들고있는 사이토 타카시가 있었다. 그 후로도 쥬피터의 무대 준비현장, 라면집, 편의점 등 신출귀몰 등장하며 쥬피터를 ~~스토킹~~ 스카웃하려 시도한다. 어느 날 토우마의 방[* 방바닥에 축구공이 굴러다니고 있고(토우마는 축구를 좋아한다.) 스케줄 보고를 끝내고 짐을 정리하려는 호쿠토를 봐서는 확실. 자기 방에서 노트북을 정리할리는 없으니까.]에서 미팅을 하는 쥬피터. 토우마는 신곡을 위한 아티스트 섭외도 안되고, 자신들이 라이브를 하던 라이브 하우스에서 팬들이 돌아가지 않아 곤란해 한다는 이야기를 호쿠토에게 듣는다. 팬들을 관리할 스태프도 없기에 일단 MC에서 팬들에게 부탁하기로 하는 토우마. 그러다가 쥬피터를 스카웃 하러 왔던 사람들의 명함을 한 뭉텅이 발견하는데, 그중 315 프로덕션의 명함을 보고 멈칫한 토우마. 호쿠토는 315프로덕션만은 돈 이야기를 안했다고 하지만, 토우마는 "대신에 [[열정페이|열정 타령]]이잖아? 싫다고. 그런 영문을 모를 아저씨"라며 여전히 거부반응을 보인다. 이후 [[요시자와씨]]와 인터뷰를 하는 쥬피터. 인터뷰 중 요시자와는 961 프로덕션을 떠난 이유를 깊게 물어보려 하지만, 호쿠토와 쇼타가 얼버무리려 한다. 결국 요시자와가 취재 외 질문으로 물어보자 961 프로덕션의 방침에 따를 수 없었다는 답변을 들려준다. 이후의 어느 날 라이브를 하는 쥬피터. 이번에도 스카웃 제의를 하는 사람들을 쫓아낸 쥬피터 앞에 어느 틈엔가 나타난 사이토 사장. 토우마는 사이토 사장은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지만 자신들과 신뢰할 수 있는 스태프들끼리 해 나가겠다며 거절 의사를 표하지만, 사이토는 '''"그건 어리광이 아닌가?", "아이돌로서 중요한 것을 못 보고 있다"'''라며 일침. 이어 창 밖을 보라고 하는데, 마침 밖에는 쥬피터의 라이브 티켓도 얻지 못하고 방송으로도 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이 몰려 있었다. 공연장에 없었기에 라이브 후 바로 돌아가라고 한 토우마의 MC도 듣지 못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 쥬피터가 공연하는 아스트랄 홀의 수용인원은 400명. 전 대형 기획사 소속 톱아이돌이 하기에는 심하게 작은 장소이다.] 토우마는 자신은 아이돌을 하면서 팬들이 저런 표정을 짓기를 원한 게 아니라고 말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침울해질 뿐이었다. 그 와중 누군가가 급하게 쥬피터의 대기실로 달려온다.[* 아이돌마스터 SideM의 애니메이션 프로듀서이며, 이는 1화의 장면과 연결이 된다.] 장면이 바뀌어 어느 바. 사이토 타카시와 요시자와가 술잔을 기울이며 쥬피터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토우마의 상처는 본인이 의식하는 것보다도 더욱 깊어 상태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는 요시자와. 사장은 자기 쪽에 '포기하지 않는 애'가 있다며, 쥬피터에게 좀 심한말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하자 혼났고, 지금쯤 서둘러 쥬피터에게 가고있는 중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높은 확률로 프로듀서 이야기. 한편 집에 온 쇼타는 SNS로 쥬피터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는데, 쥬피터가 활동이 저조해져 해산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고 있었다. 어느 날 어느 방송국에서 쥬피터는 [[아마미 하루카]]와 부딪힌다.[* [[무비마스]]에서 쥬피터가 카메오로 나왔던 바로 그 장면이다. 극장판과 비교해 보면 유사한 장면 구도를 재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번에는 쥬피터 시점이 더욱 자세히 묘사되었으며, 다시 그렸기 때문에 작화는 훨씬 좋아졌다.] [[765 프로덕션]]의 아레나 라이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너희들의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도전장이라면 받아주겠다"는 토우마. 쇼타의 번역에 의하면 "[[츤데레|티켓 줘]]"라고. 765 프로덕션의 [[M@STERPIECE|아레나 라이브]]를 보고 온 쥬피터는, 각오를 새롭게 하며 톱 아이돌이 되기 위해 315 프로덕션에 믿고 이적할 것을 다짐한다. 그후 신생 쥬피터의 탄생을, 다시 새로이 시작하겠다는 것을 팬들에게 밝히며 [[BRAND NEW FIELD]]를 라이브에서 피로, 315 프로덕션의 사무원인 [[야마무라 켄]]과 인사를 하고 사이토 사장과 만난다. 마침 [[DRAMATIC STARS]]가 들어오는데, 사이토 사장은 드라마틱 스타즈가 쥬피터보다 조금 먼저 들어왔다면서 선배라고 주장한다. 토우마는 소속 아이돌 없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사이토 사장과 잠시 기싸움을 하고 서둘러 달려온 프로듀서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기다리고 있었다고! 이제부터 잘 부탁해! "'''라고 인사하며 프롤로그는 끝이난다. * OP * [[Alice or Guilty]] - [[Jupiter(아이돌 마스터 SideM)|Jupiter]] * 삽입곡 * [[恋をはじめよう]] - [[Jupiter(아이돌 마스터 SideM)|Jupiter]] * ED * [[BRAND NEW FIELD]] - [[Jupiter(아이돌 마스터 SideM)|Jupite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